푸르른 고목 관리자 2019-05-10 조회수 : 237 첨부파일: 푸르른고목.jpg 포행길에 만나는 고목. 후손 나무들에 푸르게 에워싸인 고목 다행히도 이 세상의 심층 본질은 고가 아니고 해탈 열반이다. 따라서 우리가 무슨 벌을 받아 고를 겪고 있는 게 아니고 오히려 고에 떠밀려서 저 해탈 열반으로 나아가도록 우리를 이끌어주고 있는 것이다. 소리 셋 불교의 시작과 끝, 사성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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