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50 게시물
-
- 텅빔-실체는 없다 | 보리수 51
- 아잔 브라흐마왕소 지음 | 민병현 옮김
- 2024년 9월 초판 1쇄
- 생겨나면 사라지기 마련입니다. 모든 것의 본질이 이러합니다. 이런 말을 들으면 어떤 사람들은 의지할 데가 없어지고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꺼지는 것 같은 두려움을 느낍니다.
-
- 불제자의 칠보 | 보리수잎 50
- 소마 스님 지음 | 민병현 옮김
- 2018년 9월 1판 1쇄
- 부처님의 고귀한 제자들의 재산은 법에 대한 확신, 계행, 부끄러움, 두려움, 배움, 베풂 그리고 바른 견해이다. 불제자는 확신을 가지고 계행을 닦아 고苦를 멸하게 이끌어주는 팔정도를 닦아 나아갈 수 있는 힘을...
-
- 원숭이 덫 이야기 | 보리수잎 49
- 페트르 카렐 온틀 지음 | 우철환 옮김
- 2014년 12월 1판 1쇄 / 2019년 8월 2판 1쇄
- 욕심으로 대상을 움켜쥐면 고통이 발생한다는 사성제의 진리를 원숭이를 포획하는 덫에 비유하여 설명하고 있다. 나아가서 놓아버림이 유일한 해법임을 설명하고 있다.
-
- 법의 도전 / 재가 불자를 위한 이정표 | 보리수잎 48
- I. B. 호너 지음 / 시따 파울릭 뿔레-렌프류 지음 | 전병재 옮김 / 이성재 옮김
- 2007년 12월 초판 1쇄 / 2020년 1월 2 판 1쇄
- <법의 도전> <재가 불자를 위한 이정표>에서 어떻게 부처님의 가르침을 실천하고, 공유하며, 조화롭게 살 수 있는가를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
- 부처님의 실용적 가르침 | 보리수잎 47
- 존 디 아이어랜드 지음 | 전채린 옮김
- 2007년 5월 초판 1쇄 / 2020년 1월 2 판 1쇄
- 불교의 핵심사상인 사성제의 궁극적 이해인 열반을 경험하기 위해 필요한 부처님의 다양하고 단계적인 실용적 가르침을 소개하고 있다.
-
- 학문의 세계와 윤회 | 보리수잎 46
- 프란시스 스토리/디. 디. 피. 나나약까라 지음 | 민병현/안진영 옮김
- 2006년 10월 1판 1쇄 / 2019년 8월 2판 1쇄
- 윤회는 상대적 진술이므로 무위법이라는 절대적 진실을 발견하려면 사변의 상대성을 떠나야 하며, 유전학에서의 불완전한 부분을 불교의 업이론으로 보완할 수 있음을 설명하고 있다
-
- 불교와 합리주의 | 보리수잎 45
- 사나트 나나약까라 지음 | 이순주 옮김
- 2005년 12월 1판 1쇄 / 2019년 8월 2판 1쇄
- 깔라마경을 근거로 하여, 많은 서양 학자들은 불교를 스스로 자유롭게 판단하고 질문하기를 권하는 합리적 종교라고 칭하고 있다, 하지만 깔라마인들이 처한 당시의 상황을 고려하여 경을 읽어야 하며 이것을 불교 일반론에 적용하기는 어렵다고 저자는 말한다. 또한 공부 과정의 본질적 문제에서는 스스로 판단하기보다 법에 의지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주장한다.
-
- 출가의 길 | 보리수잎 44
- 게오르게 그림 지음 | 묘주스님 옮김
- 2005년 5월 1판 1쇄
- 독일 최초기 불자 중 한 사람인 게오르게 그림의 저서 "부처님의 가르침: 이성과 명상의 종교"에서 발췌한 글로서 '출가라는 승려의 삶의 방식을 택해야 하는가에 대한 문제를 다루고 있는 책.
-
- 슬픔의 뒤안길서 만나는 기쁨 | 보리수잎 43
- 아이야 메다난디 지음 | 강대자행 옮김
- 2004년 11월 1판 1쇄
- 2차 세계대전 당시 유태인 학살 피해자 가족인 비구니 아이야 메다난디의 "당하는 죽음과 챙기는 죽음"이라는 법문 내용으로 잔인한 죽음 과정을 극복한 사람들은 그것들의 본성과 생겨남과 끝남과 끝남에 이르는 길을 안다는 것을 밝히고 있다.
-
- 부처님이 세운 법의 도시 | 보리수잎 42
- 아이 비 호너 영역 | 전채린 옮김
- 2004년 5월 1판 1쇄
- 기원전 2세기 후반 인도의 밀린다왕과 나가세나 스님 사이의 문답을 담은 책 "밀린다왕문경" 제 5장의 축약본으로 훌륭한 도시에 비추어 부처님의 법의 도시를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