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독서모임입니다. 

매주 월요일 오후 6시 반에 시작하는 모임으로 

첫째 주, 셋째 주는 〈고요한소리〉에서 발행한 보리수, 법륜, 소리 책을 읽고 토론을 하고 

둘째 주, 넷째 주는 명상을 하고 있습니다. 

책 읽기는 참여하는 모든 분들이 돌아가면서 읽고 의견을 나누기도 합니다.

명상 시간에는 첫째 주는 박용표이사님, 둘째 주는 최순용 변호사님께서 지도하고 계십니다. 

그 외에 매주 목요일 오후 1시 반에도 <고요한소리>책 읽기 모임과

           매주 금요일 오후 1시에는 니까야 읽기모임(현재 앙굿따라니까야 읽고 있음)도 있습니다.

동참 하시고자 하시는 분들께서는 사무실로 문의(02-739-6328) 하시거나
월요일 오후 6시 반까지 〈고요한소리〉 인사동 사무실로 오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