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요한소리

8월 7일부터 수요 니까야 경전읽기 모임이 새롭게 시작되었습니다.

첫 날은 서로 인사하고 어떤 경전부터 시작할 것인지,

왜 니까야를 읽고 공부해야 하는가에 대하여 진지하게 담론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 날 경전읽기 모임에 열 두 분이 동참하셨으며, 다음 주 수요일부터는 맛찌마 니까야 1권 부터 공부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둘째 주를 제외한 매주 수요일 오후 1시 30분~3시까지 〈고요한소리〉 인사동 사무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관심있으시거나 동참을 원하시면 사무국으로(02-739-6328) 문의 주시기 바랍니다.

사진첩